몇해 전 친구집에 갔다가 이걸 보고 탐을 냈더니 신랑보다 낫고 난방기보다 낫다고 하며하나 사서 보내줬어요. 늘 컴 앞에서 일해 어깨가 아픈 제게 딱이었죠.pay forward라고 친구에게 받은 은혜를이번에는 엄마와 아이들 가르치느라고 수고하는 조카에게선물하기로 했죠. 다크오렌지와 모스그린사진보다 색상이 훨 예뻐요.컨디션 회복의 동반자로 강추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