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 생신이 다가와 준비한 편백잎배개~
신랑이 보자 마자" 내꺼야 ~"요러네요~ ^^
박스를 열기전부터 은은하게 퍼저나오는 편백나무향~
간단한 메모와 향주머니까지 ,, 넘 센스있는 선물인듯~
스카이블루랑 라이트 퍼플 구매했는데요 연하면서 고급스런 색상 인것 같아요
생각보단 진한 향에 좀 놀라긴 했으나 좀 사용하면 익숙 해질듯해요~
아무래두 요녀석들은 저희가 사용해야 할듯~ 신랑 눈빛이~ ㅎㅎ
비염에두 좋타 하니 울식구에게 딱인듯.. 울부부와 딸램 모두 비염때문에 고생이거든요^^
속두 마이크로 바이퍼 라는 천으루 되어있다고 하는데요
일딴 가루샘은 없는것같구요 집에 있는 아이메밀베게는 가루때문에
세탁시 애먹었거든요~ ^^
요렇게 쏙 빼서 세탁함 될것 같아요~
잘때 뿐만아니라 방안에 들어섬 편백향으루 기분이 좋아질듯 합니다.^^
이벤트루 아이배개두 받아 볼수 있다 하니 울 공주두 좋아할것 같아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