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 사용한지 1주일정도 되었는데요,
피톤치드의 효과떄문인지 정말 짧게 자더라도 확실히 피곤이 덜어지는 느낌이에요.
그제는요, 신랑이 요즘 아침에 깨어나는 기분이 너무 상쾌하다고 하는거에요.
그런데, 뭐 영양제나 이런것의 도움인줄 알았거든요.
생각해보니 골든리프 편백나무베개로 바꾸고나서 그랬다는것.
정말 신기했어요.
사람이 잠을자는동안이 유일한 휴식시간이고 충전시간이라고 하는데,
베개하나 바꿨다고해서 이렇게 잠의 질 자체가 달라질줄이야,
놀라운 효과에 신랑도 저도 엄지척 ~ 해주었답니다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