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1~2년 전에 구입했어요. 오래라 기억이 잘 안 나네요. 어깨도 심하게 아프고 생리통이 심해서 샀는데. 가격이 약간 비싸서 조금 망설이기는 했지만 오래 쓰니까, 아픈 게 먼저니 사서 써보자! 이러고 사용했는데~ 사진에 보시다 싶이 너무 많이 사용을 해서 많이 헤졌어요. 색깔이 많이 빠졌어요... ㅋㅋㅋㅋ. 정상적으로는 2분을 돌리는 거지만 전 뜨거운 거 좋아해서 3분씩 돌려서 사용했어요. 향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요~^^ 커버를 벗기면 안에 얼룩이 지긴해요. 그래서 새로 사려고 했는데~ 제가 지난 달 생일이라 친구가 선물 고르라고 해서 새거 숄더팩 사달라고 했더니 왔네요^^ 새거는 집에서 사용하고 헌거는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그래요~ 조금 빨리 식는다는 점이 단점이지만 건강에 좋은 재료들로 안에 구성이 되어 있으니까 좋게 생각하고 있어요~ 제게 없어서는 필수품이 됐습니다. 의자에 앉아서 일을 하는데 허리 아플 때도 진짜 대고 있으면 효과 직빵입니다...^^